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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청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저도 얼마전 아버지께 보청기를 해드렸는데요 . 제가 아버지께 보청기를 해드리면서 공부한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터넷에는 주로 보청기 광고등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많습니다. 저는 여기서 실제 필요하고 저렴하게 좋은 보청기를 부모님께 해드리는 것을 주제로 글을 써 보겠습니다. 

부모님께 보청기를 해드릴때는 귀가 더 나빠지기 전에 빨리 해드려야합니다.  

우리가 소리를 듣는 매커니즘은 대충 이렇습니다. 

음파를 감각 세포까지 유도하는 각종 구조를 총칭하여 청각기라고 한다. 외이·중이·내이(와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외이에 들어온 공기 진동은 그대로 진행하여 고막을 진동시키고, 그런 다음 중이의 이소골의 지레 운동에 의해 내이에 기계적으로 전달된다. 내이에서는 기계적 운동이 바깥 림프에 전해져 림프에 파동을 가져오며 이것이 코르티 기관에 도달하면 청각 세포를 자극하여 흥분을 일으킨다. 이와 같이 공기의 진동은 직접 청각 세포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중에 있는 장치에서 증폭되어 액체 진동으로 바뀐 다음 감각 세포에 도달한다.

즉 소리가 들어오는 기관과 그 소리를 언어로 인지하는 기관이 따로 있습니다. 소리가 들어오는 기관이 나빠져 감각세포

를 계속 운동시켜주지 않으면 그 감각 세포는 자극이 덜하여 저절로 퇴화됩니다. 즉, 소리를 언어로 인지하는 기관이 망가지면, 언어가 들어오더라도 언어로 변환이 어려워 언어를 언어로 제대로 인식을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귀가 어느정도 않좋아 지시면 빠르게 보청기를 해드려야 더이상 귀가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의 가격대는? 

보청기의 가격대는 기능에 따라 듣고자 하는 주파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2017년 현재 50만원 부터 600만원까지 (한쪽) 아주 다양합니다.  이렇게 가격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채널에 따른 드라이버 개수가 달라서 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에 청력테스트가 유행을 했었는데요. 10대가 들을 수 있는 소리와 40대가 들을 수 있는 소리가 다릅니다. 즉,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서 들을 수 있는 주파수의 영역이 좁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20~2만 Hz까지 들을 수 있고, 200~6100Hz의 소리로 대화를 나누며, 3000Hz 부근의 소리를 가장 잘 듣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서 청력이 약해져 50대는 1만 2000Hz 40대는 1만 4000Hz, 30대는 1만 6000Hz 등 그 이상을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귀 고막에는 청신경전달계인 달팽이관이 연결돼 그 입구에서 고주파를 감지하고, 점차 안쪽으로 갈수록 저주파를 느끼게 되는데, 나이가 많거나 큰 소리를 자주 듣게 되면 달팽이관 입구의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고주파 음부터 듣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나이가 많으신 70이상인 분들은 고주파 부분이 훨씬 더 많이 떨어져 고부파 부분을 보완해줄 보청기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보청기는 주파수별로 나누어진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보청기는 가격이 높아 집니다. 

보통 100만원짜리 주파수는 4채널의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저희 아버지의 경우 장애판정을 받을 실 정도로 청력이 나쁘셔서 6채널 짜리를 구매하셨습니다. 

보청기 구매는 어디서?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처음에 아버지를 모시고 유명 이비인후과를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모두 검사를 하고 보청기 상담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추천해준 보청기는 와이덱스 보청기였는데요. 한쪽에 30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너무 비싸서 다른 곳을 알아봤습니다. 그냥 보청기 파는 곳은 기본적으로 50%정도 세일을 해주더라고요. (팜플렛 가격의 50%)

그래서 그냥 보청기파는 곳을 알아봐서 그곳에서 보청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 점은 보청기 파는 가게에 가서 또 검사를 해야한다는 것이죠... 그곳에서 샘플로 한달 정도 이것저것 보청기를 경험해 보시고, 결국에는 저희도 와이덱스 보청기를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병원에서의 약 반가격 조금 아래였습니다. 물론 같은 완전히 같은 기종의 보청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 한가지 더 있습니다. 

보청기를 구매하실 때에는 집에서 가까운 가게를 선택하십쇼. 왜냐하면 보청기를 끼면서 많은 피팅이 필요합니다. 

잘 안들린다거나 ,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린다거나, 소음들이 말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는 등등...

보청기 가게를 자주 다니면서 매번 교정해야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곳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쓰고, 괜찮은 보청기 회사는 지멘스, 포낙, 스타키, 벨톤, 와이데스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는 성능이나 그런것은 거의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보청기에 관한 저의 경험 및 지식 정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점은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익산의 고려당입니다. 

고려당은 왕만두로 유명한데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1시쯤 도착 했는데요. 역시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 예약 불가

2. 주차 - 건너편 주차장이 있습니다. 저렴하니 그냥 그곳에 주차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돌아다녀도 주차할만한 곳 없습니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오후 5시 입니다. 점심시간에 너무 늦게 (1시 이후?) 가면 만두를 못드실 수도 있습니다. 

만두가 점심에 다 소진 되었을 시 오후 2시에 만두가 다시 나옵니다. 

저희는 12시 50분 쯤 식당에 도착했는데요. 저희를 마지막 팀으로 그 뒤에 오는 분들은 만두가 모두 소진 되어 만두를 못드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오후 2시에 만두가 나오니 다시 오시라고 손님들께 말씀드리더라구요. 

이게 그 유명한 고려당의 만두입니다. 

만두 안에는 고기가 메인으로 들어 있구요. 당면도 조금 보입니다. 만두피가 굵습니다. 마치 찐빵같아요 

개인적으로 삼대천왕에서 극찬했던 정도의 맛은 아닙니다. 

여기서의 추천메뉴는 메밀 소바입니다. 메밀 소바가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괜찮았습니다. 

다음은 비빔소바입니다. 

야채가 아주 많이 들어있죠. 

저는 다음부터 이 메뉴를 시키지 않겠습니다. 

한번 쯤 가볼 맛집으로 지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다들 잘 알고 계시는 맛집인 이태원 부자 피자입니다. 

수요미식회에 나오기전 부터 대기업회장이 줄서서 먹는 집이라고 SNS에 올려서 유명한 집인데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차는 발렛 주차가 가능 합니다. 

부자피자 1호점의 외관입니다!

저희는 금요일 7시 반정도에 방문 했는데요. 기다리는 팀 없이 운이 좋게도 바로 테이블을 잡았습니다. 

그 이후 다시 손님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부자피자의 기본 셋팅입니다. 

밑에는 부자피자의 메뉴인데요. 부자피자 메뉴보기를 누르시면 메뉴가 보입니다. 

부자피자 메뉴에서 아쉬운 점은 메뉴판에 음식 사진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것은 한국식으로 해주었으면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도 음식 사진이 없어서 메뉴 고르기 매우 곤란한 때가 많죠.. 

기본으로 나오는 고추가루, 치즈가루, 바질입니다.  생각보다 고추가루가 매콤합니다. 

저희는 음료로 탄산수를 주문!

추천 메뉴인 부자 클라시카입니다. 부자피자에서 제가 가장 좋았던 것은 도우입니다. 이 피자도우가 쫄깃하면서 피자의 식감을

 정말 좋게 하더군요. 그리고 여러가지 채소와 치즈 등으로 짠맛 쓴맛 단맛 등 맛의 밸런스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루꼴라(채소)의 

양이 매우 풍부하며, 신선했습니다. 

단점은 양이 작습니다. 참고하세요. 

먹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파는 4조각으로 잘라져나오구요. 그중 한조각을 집어들어 반을 접어 드시면 됩니다

피자 도우 위에 올라가 있는 소스에 또한 견과류등이 있어서 피자맛의 훌륭한 밸런스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전체적인 평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수완지구 맛집 총각네 튀김 공장입니다. 

이 집은 떡볶이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가보니 맥주는 파는 맥주집 이었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다음은 튀김공장의 메뉴입니다. 

여기의 저는 미친떡볶이를 먹어 보았습니다. 저희는 보통맛을 주문했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오징어 입도 먹고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장님이 돈을 말하면, 튀김을 알아서 주신다고 해서.. 저희는 8천원어치 튀김을 시켰습니다. 

다음은 밑반찬인데요. 원래 술을 시키지 않으면 밑반찬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저희는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종이컵은 에러인듯.. 물컵은 괜찮았습니다.

역시 술을 시켜야 나오는 밑반찬입니다. 

다음은 메인인 미친 떡볶이 입니다. 

떡볶이의 굵기가 매우 얇습니다~~ 마치 우동같죠.. 

다음은 사장님이 알아서 주신 8천원어치 튀김입니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아주 싹싹 비웠네요~~ 

결론은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구요

주차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뉴옥으로부터 체인점이 생긴... 파이브가이즈 버거 입니다~~~

미국의 3대 버거라고 할 만큼 맛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피닉스에 있는 지점을 가보았습니다. 

다들 아시다피, 미국의 햄버거는 정크푸드입니다. 한국의 수제버거나 이런거 생각하심 안될꺼 같아요 ㅋ

피닉스 컨벤션센터에서 파이브가이즈 버거 또한 타미의 파스트라미와 같이 가깝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미국 아리조나주의 피닉스.....에 위치한 타미 파스트라미입니다. (Tommy Pastrami)

다들 아시다시피.. 뉴옥에 본 점이 있는 체인점입니다. 

이번 spring MRS가 처음으로 피닉스에서 열렸는데요.. 

피닉스는 주로 관광으로 가는 도시가 아니기떄문에.. 다들 많이 당황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타미파스트라미 같은 경우는 MRS가 열렸던 컨벤션 센터에서 가깝습니다. 

먼저, 파스트라미하면 생소하신분이 대부분 이실텐데요.. 파스트라미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상의 파스트라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Plat, brisket, round 부위의 소고기를 진하게 양념한 것. 고기에서 지방을 떼어내고 나면 소금, 마늘, peppercorn(후추), 계피, 붉은 후추, cloves, allspices와 coriander의 혼합물을 고기에 문지른다. 이 고기는 말리거나 훈제하거나 구워서 먹는다. Pastrami는 주로 rye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에 넣어 차갑게 하거나 데워서 먹는다.

메뉴판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판이 잘 안보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메뉴판을 준비하였습니다.

메뉴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많이 먹는 것은 The Skyscraper or The NY Rueben입니다. Buy one, Feed Two라고 되어있는데요.

밑에 제가 주문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하나를 시키면 샌드위치 두개를 줍니다. 2명이 가면 하나를 시키면 되겠죠?ㅋ

각각 하나를 시킬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모든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다음에 점원이 물어보는 것이 먼저 빵의 종류를 물어봅니다. 그러면 위에 표시되어있듯이 빵종류를 하나 고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기의 종류를 고르면 되구요. 스카이크랩퍼는 고기의 종류를 고르지 않습니다. 스카이크래퍼는 핫 패스트라미가 기본적으로 선택되어져 있습니다. 

고기의 종류를 고르고 싶다면 뉴옥 류벤을 고르시면 됩니다. 

혹시 치즈를 추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말하면 해줍니다. 추가 요금은 1달러

그리고 추천드리는 것은 코우슬로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매우 느끼하기때문에... 한국인들은 꼭 드셔야 합니다!!!

그러면 컵을 줍니다. 음료는 무제한 리필로 스스로 받아서 먹어야합니다. 

다음과 같이 말이죠., ㅋ

그리고 또한 소스도 따로 마련되어있는 곳에서 가져다 먹어야합니다. 

다음 나온메뉴는 스카이스크랩퍼입니다.

다음은 뉴옥 류벤이구요

다음은 저희가 추가로 주문한 양파링입니다~~

느끼한 맛을 느껴보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는 샤보텐 도시락입니다. 

아시다피시... 이동을 하기 위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식사시간에 이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이용하는 도시락입니다. 

저는 용산역 2층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사보텐 도시락의 단점은 비싼 가격입니다. 

제가 구매한 돈가스도시락은 8500정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괜찮았습니다. 

제가 아쉬웠던 점은 김치는 아에 들어있지 않았고, 단무지나 야채류가 적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층 내부입니다. 

 다음은 크림치즈바게트 입니다. 

크림치즈의 맛이 싱싱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다음은 새우 바케트 입니다. 

새우바게트는 약간 새우깡 비슷한 소스의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