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아주 유~~명한 서서갈비입니다. 


저는 신촌에 위치한 원조..서서갈비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차장을 가지고 있으나, 대중교통을 추천드립니다. 냄새가 옷에 엄청 베입니다. 




이집의 특징은요...


밥과, 김치를 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미리 즉석밥과 김치를 사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먹다보면 느끼해서 김치가 필요해요. 


근처에 즉석밥과 김치를 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허름한 구멍가게 인데요..


저희는 거기서 햇반2개와 김치 큰거 한봉지를 사갔습니다. 


근처 구멍가게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여기가지 리뷰하는 이유는 거기의 김치가 맛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구멍가게에서 산 김치입니다. 큰거를 구매했는데요.. 이 김치 정말 필수 입니다. 



토요일 5시 경 상황입니다 ㅋ





내부의 모습은... 연기로 가득찬... 모습이죠... ㅋ



전 개인적으로 이런 포차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연기가 너무 빠지지 않아서.... 그게 문제더군요.. 




처음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셋팅이되어있습니다. 



연탄불로 구워서 저렇게 연탄이 많죠,. 


메뉴는 딱하나 인데요... 소갈비 입니다. 


소갈비는 100g에 만원


1인분 1대 150g에 15000원입니다. 


고기는 국내산 육우 (한국에서 자란 스티브 이런애들이죠..), 뼈갈비에 호주산 안창살을 섞었다고 하네요



저 양이 바로 2인분의 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추와 고추장을 줍니다. 


이 고추장이 매우 괜찮더군요..


고추는 풋고추이구요... 리필이 가능합니다.


가운데 소스안의 마늘도 또한 리필가능합니다. 

 





자~ 아주머니가와서 다 잘라 주셨습니다. 



이 집의 특징은... 이 양념이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짜지도 않았구요... 정말 짱이었습니다!!!!


보기만해도 지금 군침이 생기네요 












개인적으로 개우 맛이 좋앗습니다~~~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마 제 블로그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가 아닐까 합니다. 


분위기 점수가 낮은 점은 연기가 좀 많구요... 고기의 냄새가 저기서 먹고나면 하루종일 갑니다. 이점 주의해 주세요


새옷이나, 좋은 옷을 입고가는것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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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곳은 바로 담소사골순대입니다. 


순대국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요... 특히, 반주나 1차로 순대국밥집을 찾는 편입니다. 


여러 순대국집을 다니던중...정말 우연하게 순대 맛집을 찾아 냈는데요..


바로 그 집은 담소 사골순대 집입니다. 


여기서는 대전에 있는 사골 순대집을 리뷰 하겠습니다. 



대전 시청역점의 내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미금역에 있는 담소사골순대국집도 가보았는데요... 


거기도 똑같이 저렇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습니다.]


담소사골순대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는 철판순대볶음을 주문했습니다. 


나름 평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곱창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곱창은... 괜찮았습니다. 



저 무채나물과 깍두끼....또한 좋죠... 



철판순대볶음을 시키면 다음과 같이 국물이 따라 나옵니다.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이 집의 강점은..... 순대입니다. 순대가 정말 맛있습니다. 


술 안주로 딱이구요..


정말 소주를 부르는 맛이죠~!  


전체적인 평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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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바로 대전 대청호근처에 위치한 금호송어장 입니다. 


이집은 송어를 직접 양식해서 파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유명한 만큼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지도로 보시면 찾기 쉬울것 같네요 





메뉴는 저렇게 딱 3개 입니다. 


비빔이랑 그냥 송어회랑 차이점은요.. 


비빔은 초고추장에 야채가 들어가 있는 그릇이 나옵니다. 거기에 송어회를 넣어서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물론, 비벼먹어도 되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마음이에요.. ㅋㅋ



안에 식당이 엄청 큽니다. 


직원분들 중에는 동남아에서 오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동남아에서 오신 분들은 나름 친절했는데요


여기 한국직원분들은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손님이 많은것에 비해서 종업원이 너무 적었어요


더 달라고 부르기 민망한 수준? 친절은 별로였습니다.



송어회가 나온 모습입니다. 


양이 꾀 많았습니다. 2인을 시켰는데요 .... 회로 다 못먹었습니다. 


맛은요? 


좋았습니다. 싱싱한 연어 느낌도 나구요 




이집에서 또 괜찮았던것 중 하나는 매운탕이 꾀 괜찮았습니다. 


밥하고 마무리로 먹었는데요... 


매운탕은 정말 추천입니다~




회로 먹고 남은 양입니다. 남1 녀1 가서 남은 양이요~ ㅋㅋ


남은 것은 매운탕에 넣었답니다 ㅋㅋ




평가를 하고 보니.... 맛빼고는 그냥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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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첨단 2지구에 위치한 맛집. 바울 아저씨입니다. 


이집의 특이한 점은 즉석떡볶이와 피자를 같이 판매한다는 것이죠. 


보통은 메뉴를 특성화 시키기 때문에 메뉴가 통일성을 가지게 합니다. 그런데 이곳은 그렇지 않고,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맛집에 해당합니다. 


이집은 프랜차이즈 점인데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이하게도 손씻는 곳이 바로 매장안에 있습니다 ㅋㅋ


바울아저씨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는 점장 세트를 시켰습니다. 





떡볶이가 쫄깃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의외로 떡볶이집에서 파는 피자가 맛이 좋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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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첨단에 위치한 짱뚱어탕 맛집입니다. 


여기는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고, 맛도 괜찮습니다. 


특히, 짱뚱어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훈병원 건너편에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폰6로  모든 이미지를 촬영하였습니다.













이 집의 특징은요. 배추김치를 손으로 찟어서 줍니다. 보시다 시피 저러게 길게 말이죠. 씹는 맛을 위해서 해주는 배려 같았습니다. 마찬가지로 깍두기도 마찬가지로 깍뚝썰기를 하지 않구요. 길게 썰어서 잘라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드디어 짱뚱어탕이 나왔습니다. 짱뚱어가 많이 갈아져 들어간거 같았습니다.



우거지가 들어가 있구요... 



고소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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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대전 둔산동의 맛집 모모가든비스트로입니다. .


이집은 특이한 메뉴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퓨전 음식 인데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차는 지하에 가능하구요. 


매장에서 주차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곳은 입구가 숨겨져 있어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일 찾기 쉬운 방법은 


갤러리라 야외 주차장 쪽에서 들어가기가 쉽습니다. (제가 지도에 표시한 그곳입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료인데요... 캐롯 비틀즈 입니다. 


주의!!! - 정말로 건강 음료에요.. 당분이 전혀 없습니다... 



다음은 불고기깔보구리 인데요 


이 음식은 크림스파게티에 청양고추를 넣어서 느끼함을 줄였는데요. 


맛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맵지도 않아요 사실..  









다음음식은 메리제인페스츄리 입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직접 굽기 때문에 20분정도 걸립니다. 



꿀을 유자와 같이 줍니다. 




다음은 피자맛이 납니다. ㅋㅋ





올리브와 할리피뇨와 같이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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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푸드월드 제 1편에 이거서 이제 제 2편은 제가 가서 직접 먹어본... 


비비고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역시나 위치는 1편과 같은 위치입니다. 








다음은 비비고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여기서 겨울 별미 두가지를 먹어보았습니다!













맛있게 보이져?ㅋ 


특히 마지막 저 나물은.. 새콤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점심에 가니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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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근처에 위치한 CJ 푸드 월드 입니다. 


CJ 푸드월드는 CJ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CJ본사의 건물인데요. CJ브랜드의 프랜차이즈점이 한곳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CJ가 직접 운영을 하다보니 역시 서비스나 맛은 더 좋겠죠? 


특히, 이곳의 뚜레쥬르는 여기서 방을 직접 굽기 때문에 맛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빵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죠... 보통 뚜레쥬르 없는 빵 말이죠...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가지 브랜드의 메뉴가 한곳에 모아져 있습니다. 





다음은 삼호 어묵의 메뉴이구요. 













여기서 부터는 1층에 위치한 뚜레쥬르 입니다~~~~~~~~~








프랑스의 장인 로랑뒤센에게 빵을 전수 받았다고 하네요 




마카롱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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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이태원의 재즈 클럽 올댓재즈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재즈 클럽은 일어서서 춤추기 보다는 않아서 맥주 한잔 하면서 즐기는 곳이죠... ㅋ


올댓재즈는 입장료의 5천원이구요... 매일매일 아티스트들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원하는 아티스트가 있다면 


스케줄을 미리 알고 가는게 좋겠죠?  


스케줄은 올댓재즈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allthatjazz.kr/)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부 이구요 










올댓재즈에서 이렇게 마른 과일 및 견과류를 먹엇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이 메뉴가 생각보가 비쌉니다 하지만, 괜찮다는 점!!


저는 다시간다면 피자보다 마른 과일 및 견과류를 시킬겁니다!!




열심히 연주하는 아티스트 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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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이태원의 정통 그리스음식점 산토리니 입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는 무사까를 시켰습니다. 


무사까 같은 경우는 가지, 호박 양녀만 다진고기위에 베샤멜 크림으로 토핑한 요리입니다. 


저희는 좀 위가 좋지 않아서 헤비한 음식은 피하는 편입니다. 









무사까가 나왔습니다~~


윗부분은 굉장히 부드러웠구요....


아래는 가지와 여러가지 다진고기로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우선 맛이 담백하고, 간이 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짜거나 매운음식은... 반칙이죠... 







다음은 새우사까나끼 인데요... 


밥이랑 먹으면 좋을꺼 같아서 밥도 시켰습니다 ㅋㅋ






전체적인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골이 되고싶은 집이네요~


헤비한 것 보다는 담백한 맛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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