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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광주 수완동에 위치한 모밀 전문점 모밀로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다 지나갔는데 이런 리뷰를 하게되어 안타깝습니다. 

더울때 모밀을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무튼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밀로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는 역시 모밀로 특성화 되어있습니다. 모밀국수는 뜨거운 음식이구요. 

저희는 마른 모밀을 주문했습니다. 

만두는 직접 빚는다고 하네요 

다음은 모밀 고추 만두인데요. 만두 맛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만두 피가 굉장히 앏았구요. 중간정도의 매운 맛이 먹기에 아주 딱 좋았습니다. 만두는 추천입니다~!

마른 모밀이 드디어 나왔는데요 .... 얼음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 엄청 시원합니다. 입이 얼어버릴거 같아요 ㅋㅋ

이게 바로 1인분 인데요 양이 사실 작습니다. 저도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요... 좀 작았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다음과 같구요... 양이 적어서 가격 점수를 좀 낮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바로 부대찌게 맛집인 

서병장대 김이병 부대찌게 입니다. 

원래 홍대에서 유명했었는데, 체인점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충무로에 생긴 것 같은데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봉추찜닭 근처라서 일단 저곳으로 했습니다. ㅋ

착오없으시길 바래요 ㅋㅋ

메뉴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는 서병장식 부대찌게 4인을 주문하였습니다. 

사리는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찌게를 갖다 준후 저렇게 타이머를 맞춥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다음과 같이 숙주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숙주를 넣은 부대찌게가 특징인 집이죠 

햄이 너무 맛이 좋았구요. 

또한 숙주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또한 맛이 좋았답니다. 

다음은 두번째 메인 메뉴인 두루치기 입니다. 

두루치기도 마찬가지로 밥이 함께 나옵니다. 

그런데도 나중에 밥을 볶아 먹을 수 있답니다. 

양은 꾀 됩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양은 4인분 입니다. 

개인적으로 당골이 되고 싶은 집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할 곳은 동국대 충무로 맛집 pho 420이라는 집입니다. 동국대 쌀국수 입니다. 

이 집은요 특이하게 월남쌈을 팔지 않고, 쌀국수와 볶음밥 종류만 팔고 있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외관입니다. 

가게가 크지는 않습니다. 

이제 메뉴판이구요... 

가격도 나와있습니다. 

기본 찬이구요. 

밑에 양파는 피클처럼 저려져 있었습니다. 

다음은 팟타이 입니다. 

나오자마자 배고파 먹은 후 찍었습니다 

다음은 카우팟 커리 였는데요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커리맛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구요. 

다음은 카우팟 싸빠롯입니다. 여기는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파인애플이 상큼함을 전해 주면서 맛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리 맛보다는 괜찮았습니다. 

다음은 쌀국수인데요. 여기 쌀국수가 괜찮았습니다. 

일반 체인점에서 파는 쌀국수와는 약간 다른 맛을 보여 줍니다. 

다음은 에그롤 이구요. 

맛이 좋앗습니다.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전체적인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블로깅 할 곳은 제주 흑돼지를 대전으로 옮겨 놓은 돈사돈이라고 합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건 멜젓입니다. 

저는 제주도에서 비려서 먹지 않았는데요 

여기서는 맛이그렇게 강하지가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을 다음과 같이 구워서 

싸드시면 금상첨화의 맛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제주도의 소주인 한라산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라산은 5000원.... 좀 비싼편이죠...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팔공산 갓바위 가는길에 있는 무궁화 식당을 리뷰해 볼까 합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이 싼편입니다. 

저희 도토리묵과 그리고 녹두전을 시켰습니다. 

도토리묵은 국내산은 아닌 듯 했습니다. 

너무 잘 부서졌구요..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비추요.. 

녹구전은 바삭바삭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5천원에 가성비 좋았습니다~~~

혹시 라면이 되냐고 물어봤더니 끊여 주신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아~ 라면은 맛이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파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맛집 평가는 하지 않겠습니다 ~~

평가할 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평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광주 첨단에 위치한 까페 304 입니다. 

여기에서는 까페컨설팅 원두납품 바리스타 교육 커피머신 및 A/S 도 한다고 하네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곳의 특징은 에스프레소 만든 음료가 많습니다. 

다양한 에스프레소로 만든 음료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세련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원두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로스팅 실입니다. 로스팅실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다 보입니다. 

다음은 304 라떼입니다. 기본 라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었구요. 코코아파우더를 마지막에 뿌린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맛은 별로 였습니다. 

다음은 아인슈페너 입니다. 아메리카노에 생크림을 위에 얹혀놓았습니다. 

생크림은 맛이있었는데... 왜 같이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커피가 그리고 약간 달달합니다.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 할 곳은 

시골통돼지볶음입니다. 

이집은요.. 통돼지볶음 통돼지김치찌개, 통돼지 애호박찌개로 유명한 집입니다. 

저는 첨단 지역에 살고 있는데요.... 

김치찌개가 마땅히 먹을 곳이 없어서 찾다찾다 발견한 집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집이구요 

줄서서 먹는 집이라고 합니다.. 

착한가게로 선정 되었다고 하네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맛있게 시키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밑반찬이구요 

저희는 통돼지김치지깨 3인에  라면 사리를 시켰답니다. 

정말 고기가 싱싱한 큰 것이 들어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전주 객사에 위치한 lee chef house 입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에 3000원을 추가하면 빵과 스츠와 샐러드가 함께 나온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퐁듀 빠네파스타와 등심테이블킹을 시키고 3000원을 추가해 빵, 샐러드, 스프 를 추가했습니다. 

물병이 특이한 병에 담아서 나옵니다. 

빵이 따듯하고 맛있었습니다. 

3000원을 추가해 시킨 빵 스프 샐러드치고는 고퀄입니다. 

아무래도 피클은 이집에서 직접 담그는 것 같았습니다. 

퐁듀 빠네 파스타는 역시나 그렇듯 나쁘지 않았습니다. 

크림파스타 같은 경우는 엄청 맛있게하는 것이 어렵다고들 말하죠.. 

다음은 등심테이블킹입니다. 적절히 고기도 익어있었구요.. 괜찮았습니다. 밑에는 밥이 있어서 양이 부족하신분들은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약간 짜서 흰밥이 같이 나온 것 같습니다. 

목고 난 후 모습입니다. 

양이 많아서 좀 남겼습니다. 맛이 없는 것은 아니었고요..ㅋㅋ

후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 리뷰하겠습니다. 

어제 말복이라서 삼계탕을 먹으러 갔는데요.. 의외로 맛이 좋아 리뷰합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는 다음과 같구요..  

저희는 전복삼계탕을 시켰습니다. 

국물 맛은 갈비탕과 같은 국물이었고, 맛이 좋았습니다. 

전복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삼계탕을 시키면 직접 담근 복분자주를 주십니다~~

복분자는 좀 달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이태원의 스페인 클럽입니다. 

특히 점심특선을 소개하겠습니다. 

런치 콤보 메뉴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저희는 늦게가서 연어와 영계구이는 sold out 되있엇습니다. 

글서 저희는 돼지목살스테이크와 가스피쵸 만체고를 시켰습니다. 

가스피쵸 만체고는 스페인 정통 스튜라고 하네요.. 

다음은  가스피쵸 만체고 인데요.. 생각보다 맛이 좋았습니다. 짜지도 않고 간도 적절했구요. 

안에는 닭고기 같았습니다..

맛이 좋았습니다. 

 가스피쵸 만체고 와 같이 나오는 것이구요. 

야채와 파에야는 점심 콤보에 전체적으로 동일하게 나옵니다. 

파에야는 정말 별로 였습니다......

이건 좀 빼버렸으면.....

눅눅하면서 맛이 없습니다. 

파에야 인데요. 그냥 보통의 맛입니다. 

다음은 목살 스테이크 인데요.. 이것도 맛이 좋았습니다. 

소스가 역시 간이 적절해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은요

빠에야만 빼면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