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하이델베르크에서 구매한 맥주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다음은 1유로 짜리 맥주에요 edler sud
우선 라거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깊은 맛이 나지는 않아요...
걍 그렇습니다. 싼맛에는 먹을만 해요.. 그래도 하이트나 카스보다는 나았습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개인적으로 클라우드의 승이라고 봅니다.
두번째 맥주는 bayerisch hell이구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라거입니다. 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위의 것보다는 깊은 맛 이지만, 그래도 약간 뭔가 부족한..... 제가 라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이번거는 클라우드 보다 나았습니다... 참고 하세요..사실 위의 것과 크게 차이는 없는데 좀 더 깊은맛?이 느껴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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