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볍게 독일 도착 후 처음으로 시도한 요리 몇가지 소개 합니다.
네이버를 보고 쌀을 사다가 밥을 해서 먹었답니다...
오른쪽 미트볼 비스므리 한거는 맛이 없습니다 .... 실패!
두번째날 아침은 계란찜으로 ㅋㅋㅋ
자 여기서부터 짜파게티를 가지고 간짜장을 만들어 보겟습니다.
야채를 많이 썰어 넣어서 우선 짜파게티에 있는 기름과 볶아 주세요
저는 기름을 약간 더 넣었습니다.
그 후, 물을 좀 넣고 짜장 스프를 풀어 줍니다.
그 후, 다시 볶습니다
그 후 삶은 면을 넣습니다
다시 볶아주면 다음과 같이 맛있는 간짜장이 되었네요
맛은 끝내 줍니다. 고추장을 한수저 넣었는데요.... 백종원 레시피로요.. 개인적으로 그냥이 전 더 좋았습니다.
그 다음엔!!! 바로 볶음밥..
이건 그냥 해주면 되요.. 두번째 끼니!! 점심
세번째 끼니는 맥도날드로 ㅋㅋ
역시 사먹는건 비싸고 맛이 없어요... 걍 그돈으로 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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