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곳은 대전 시청 근처의 수제버거집.. 스모키 시스코입니다. 


대전에서는 여러 수제버거 집이 있죠.. 


제 블로그에도 제가인정하는 수제버거 집이 한군데 더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고양이 낮잠입니다. 


우선 스모키시스코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집은 센프란시스코의 분위기를 연출 하고 싶어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의 햄버거 집과 비슷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천원 할인 받느니 안하는게 낫죠.. ㅋㅋㅋㅋ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뉴판도 미국처럼 음식 사진이 없습니다.... 이건 단점이죠... 외국가면 그래서 항상 불편합니다.. 그리고 햄버거에 감자도 함께 나오는지 조차 써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프렌치프라이를 또 시켰죠.....흑흑









작은 코카콜라 병이 이쁘네요..



다음은 크램차우더 인데요.... 이건 맛이 좋았습니다. 짜지도 않고 간이 딱이었죠... 






저희는 샌프란시스코 클랙식을 주문 했는데요... 다음과 같이 감자가 같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후렌치 후라이는 양념감자로 바꿧습니다.. 




먹음직 스럽죠? 


맛은 좋았습니다~





다음은 양념감자의 모습입니다. 


롯데리아 양념감자와 같이 흔들어서 섞어 먹으면 됩니다. 



전체적인 평가는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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