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생어거스틴입니다. 수완에 얼마전에 생긴 타이 음식점입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완지구에 얼마전에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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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먼저 푸팟퐁커리를 시키면 나오는 똠양꿍입니다. 


그냥 보통 다른데와 같은 맛입니다. 역시 신맛이 특징이죠..




다음은 푸팟퐁커리 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즉 너무 가격이 비쌉니다. 


강남역 코코넛레인이나, 이태원의 홍석천의 마이타이이와 비교해 보았을때, 양도 적고 맛도 그냥 그랬습니다. 


전혀 맵지도 않고, 그냥 짭잘한 맛이었습니다. 


보통 푸팟퐁커리는 공기밥을 시켜서 나중에 커리에 비벼 먹는데요... 비벼먹을 커리가 없었습니다..


공기밥은 어떻게..ㅠ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팟타이 입니다. 






나시고랭입니다.





남똑무


역시나 가격에 비해서 양이 너무 적었죠..






전체적으로 맛은 그냥 보통이었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한번쯤 가볼 맛집으로 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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