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칠갑산 얼음 분수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대전에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대인 3천원입니다.


   


저희는 가장 아래 쪽에 차를 대고 500미터 정도를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차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걸어 올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곳은 얼음 축제 행사장입니다. 행사장에는 고구마, 밤, 옥수수등을 직접 구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보다시피 사람이 많지만, 충분히 구어 먹을 수 있습니다.


   


밑에는 옥수수를 구어 먹는 장면입니다. 옥수수는 한개에 2천원입니다. 버터가 발라져 있구요, 직접 구어먹어야 합니다. 옥수수는 맛이 그냥 그렇더군요....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밤도 마찬가지로 직접 구어먹는 것입니다. 저기 한 바구니에 5천원입니다. 

밤은 매우 맛이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정말 맛있겠죠?ㅋㅋ 맛이 아주 좋습니다. 


얼음집입니다. 신기하죠?ㅋ  


이것은 메인 분수가 언 것 입니다. 위에서 물이 나오는 것도 있었습니다.


   


빙어 잡기 입니다. 5천원을 내면 비닐봉지를 하나 주고요. 2분안에 막 주어담는 것입니다.

 빙어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다음은 뽀로로와 앵그리버드가 새겨져 있는 얼음 동상입니다ㅋ 아이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ㅋ


   


다음과 같은 포토 존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얼음 봅슬레이 입니다. 자유이용권이라는 것을 사면, 눈썰매와 얼음썰매,

 얼음 봅슬레이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만원이었습니다.


   


다음은 봅슬레이 줄입니다.


   


다음은 얼음 동상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우연하게 얼음동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썰매를 원래는 운영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소는 그냥 서있고, 모터로 썰매를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ㅋ


   


다음은 먹거리 입니다. 부침개와 만두, 오뎅, 빙어 튀김, 사발면을 팔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빙어튀김을 시켜 먹었습니다. 한접시에 만원입니다.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는 지도와 같습니다. 주소는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174번지 ( 알프스 마을 ) 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HooN!™

Ha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