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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역시 집밥이 제일 맛있다. 

2017년 1월21!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그래서 제 와이프가 제가 좋아하는 것을 잔뜩 생일상에 차려놓았습니다. 

LA갈비, 잡채 등등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는 샤보텐 도시락입니다. 

아시다피시... 이동을 하기 위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식사시간에 이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이용하는 도시락입니다. 

저는 용산역 2층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사보텐 도시락의 단점은 비싼 가격입니다. 

제가 구매한 돈가스도시락은 8500정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괜찮았습니다. 

제가 아쉬웠던 점은 김치는 아에 들어있지 않았고, 단무지나 야채류가 적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것은 개인스타경기 입니다. 

경기는 역시 역전승이죠..

맵에 보시면 빨간색과 파란색이 한편입니다. 

오늘의 키플레이어는 빨간색 테란 별표되어있습니다. 

저희팀이 초반에 가운데를 먹혀서 고난을 겪고 있었습니다 

유유히 저는 멀티를 

마지막으로 리플레이는 마지막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3_3 dropship play.rep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이태원의 재즈 클럽 올댓재즈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재즈 클럽은 일어서서 춤추기 보다는 않아서 맥주 한잔 하면서 즐기는 곳이죠... ㅋ

올댓재즈는 입장료의 5천원이구요... 매일매일 아티스트들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원하는 아티스트가 있다면 

스케줄을 미리 알고 가는게 좋겠죠?  

스케줄은 올댓재즈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http://allthatjazz.kr/)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부 이구요 

올댓재즈에서 이렇게 마른 과일 및 견과류를 먹엇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이 메뉴가 생각보가 비쌉니다 하지만, 괜찮다는 점!!

저는 다시간다면 피자보다 마른 과일 및 견과류를 시킬겁니다!!

열심히 연주하는 아티스트 분 ㅋ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보스톤의 볼거리 퀸시 마켓입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갓바위 가는 길에 대해서 블로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갓바위를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갓바위에 등산을 조금한 하고 빠르게 오르기를 원합니다. 

사실 글을 수정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가장 빠른길은 이글의 댓글에 보시면 가장 짧은 길이 나와있습니다..

제가 간길이 가장 빠른길은 아니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제가 이용한 길은  2Km를 등산하는 정도의 길입니다. 

갓바위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2Km을 등산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갓바위 부처님의 정식명칭은 "관봉석조여래좌상"입니다.

따라서 네이버나 다음지도를 이용하여 검색을 하실때에는 관봉석조여래좌상이라고 검색하셔야 하며, 그 위치가 바로 갓바위 부처님이 계신 곳이지요..  

여기가 갓바위가 아닙니다. 지도로 검색시 정식 명칭을 사용하여 검색하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 할 곳은 대전 근교의 하늘물빛정원 찜질방입니다.

이곳은 찜질방이 매우 괜찮은 곳 입니다. 

찜질방에서의 계산은 번호를 알려주면, 그 번호로 가격이 누적되고, 나오실때 계산하면 됩니다. 

가격은 1인당 8000원 이구요 (2014년 2월 기준)

주차는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램핑을 위한 곳도 생겼더군요 

다음은 2층 내부입니다. 

2층은 사람들이 잘안가죠

실제로 배달이 된다고 써있었지만, 제가 토요일가서 주문을 해보니 주문이 밀려서 배달이 어렵다고 하네요 

하늘물빛정원에서 가장 좋은 것은 참숫가마 입니다. 

참고로 여기에서는 찜질을 한 후는 샤워를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건을 달랑 2개밖에 주지 않습니다. 

그 수건 2개로 찜질할때 쓰고 간단하게 나갈때 물로만 씻을 때 씁니다. 

그런데 불편한 점은 수건을 자기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샤워를 한후 물을 뚝뚝 흘리며 자기 락커까지 가야한다는....

초고온의 밖에 위치한 숫가마 입니다.

저기서 나오는 것은 목초액 인데요 

실제로 목초액을 팔고도 있습니다. 

제가 여러번 가본 결과 목초액이 나오는날이 있고 안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저희는 저번에 산 목초액을 발랐습니다. 

사지 않으신 분들은 떨어져 내리는 목초액을 쓰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ㅋㅋ

다음은 일층 식당입니다. 

소고기 미역국이 괜찮았습니다.

찜질방에서 먹은 왕새우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짭퉁인듯 합니다. 

과자를 미리 사가지고 오세요~~~~~~~

밖으로 나오면 다음과 같은 시설이 있습니다. 

식물원도 있구요~~

바나나가 보이시죠?ㅋㅋ

여기는 하늘물빛정원안에 있는 채식뷔페입니다.

이상 블로깅을 마치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것은 녹차입니다. Tenfu's tea라는 녹차인데, 아는 중국 지인분한테 받았습니다. 

근데 맛이 일반녹차와는 다르게 녹차에서 녹차아이스크림 맛이 납니다 ㅋㅋㅋㅋ

그러면 지금부터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진공 포장이 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 한개가 5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물에 넣으면 점점 불어납니다. 

본잎은 한번 우려나온 후, 또한번 우려내어서 먹을 수 있을정도로 

맛이 깊습니다. 

제가 먹기로는 두번째 먹을때는 맛이 다른데, 처음 맛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번 제품은 우리나라 오설록 제품으로 제주 난꽃향입니다. 

오설록 홈페이지에서 직접 주문을 하였구요

한 팩에 만원인데, 두개 해서 2만원에 샀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사은품도 받았습니다. 

녹차의 본연에 맛보다는 꽃향이 섞여있어서 향긋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녹차 본연의 향을 원하신다면 다른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맛이 있는 로이스 쵸콜렛 입니다.

일본에서 직배송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일본은 스위트 제품이 매우 발달된 곳으로 맛이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죠 

그 중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제품 중 하나는 도지마 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 잘 알려진 것은 제가 오늘 리뷰하게될 로이스 쵸콜렛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관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살 경우 배송비가 8800이구요 

쵸콜릿이 14800원 입니다.

저희는 제이플러그 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jplug.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48&inflow=naver&NaPm=ct%3Dhrxi2dyg%7Cci%3D82bc8cba78a2d383810c5a2ffa5408fa3b316f67%7Ctr%3Dslsl%7Csn%3D201994%7Chk%3D1ad07bb697b63e8a7cdae91d1d69f770efb39c81

로이스 쵸콜릿의 맛은 정말 새롭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식감은 매우 부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