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보스턴 프루덴셜  타워 근처에 위치한 타이음식점 포바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미국에 잠시 있어도... 한국의 맛이 그리울때가 있죠... 이럴때 갈만한 곳이 바로 포바질입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음식을 시키실때는 주의점이..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쌀국수도 왠만하면 스몰을 시키세요..


라지는 정말 많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숙주 및 바질입니다. 



다음은 셀러드 이구요.. 맛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볶음밥인데요.. 어떤것을 시켰는지... 잘기억이 안납니다. ;; 칠리...뭐 였는데.. 제일 매운것이었습니다. 


타이칠리프라이드 라이스? 이었습니다. 제일 매운거 였지만... 한국 사람이 먹기에는 먹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맛이 좋았습니다. 



다음도 맛이 좋았구요... 




다음은 쌀국수입니다. 


메뉴 2번 쌀국수입니다. 싸이즈가 라지였구요... 라지도 굉장히 양이 많습니다. 



정확히 어떤 것을 시켰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냥 올립니다. 


이것은 스몰싸이즈였구요... 먹기가 적당했습니다. 


이것은 오직 슬라이스되어있는 소고기만 들어있고 도가니 비롯한 다른 부위는 들어있지 않은 쌀국수입니다. 



이것은 메뉴 1번 쌀국수 엑스트라 라지 사이즈입니다.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냥 소고기 도가니 모든 부위가 다 들어있는 쌀국수입니다. 약 절반정도 먹고 GG를 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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