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3가 맛집 / 명동 맛집] 테이스티로드에 나온 을지로 철든놈

안녕하세요 

오늘 블로깅할 곳은 바로 유명한 테이스티로드에 나온 을지로 철든놈입니다. 

이곳은 또한 삼면무연꼬지를 이용해 고기를 굽는 것으로 특이함을 나타내었는데요.. 

이 곳 사장님이 고기굽는 장치를 개발하시더군요... 

이곳은 저녁시간때 특히 사람이 많습니다. 

5~8시 사이가 정말 피크입니다. 

저희는 4명이서 7시쯤 도착하여 8시쯤에 들어 갔답니다. 

4명이나 3명은 자리가 더 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술을 먹기때문에 3~4명은 웨이팅은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대기시간이 너무 깁니다. 

2명은 좌석이 꾀 많이 있습니다. 연인들이라면 술을 안먹고 나가는 경우도 많겠죠? 2명은 웨이팅 하시기 그나마 괜찮습니다만, 역시 술을 같이 팔기때문에 웨이팅은 역시 추천드리지 않았습니다. 

우선,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었구요... 저희는 4명이가서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ㅋㅋㅋ

안의 웨이팅하는 장수구요.. 

이건 먼가 철을 다듬는 기계인듯 합니다. 

사장님이 여태까지 개발한,,, 특허를 내신 구이 기계들이구요...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왔군요..

다음은 철든가의 메뉴입니다. 

이런 가장 중요한 페이지가 흔들렸군요.... 

저희는 삼겹살 2개 목살 2개를 우선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스파이시 샐러드...

이집의 특징은 상추나 깻잎이 없습니다. 삼겹살집에 나오는 야채와는 다른 샐러드를 따로 시켜야합니다.

외국식 바베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늘은 주더군요.... 쌈장도 참고로 없습니다. 

저는 쌈장과 상추 깻잎이 더 좋은 듯 합니다. 

다음은 물통이구요... 캠핑 온듯한 느낌을 주네요.. 

이것이 바로 삼면 무연 꼬치기 입니다. ㅋㅋㅋ

다음이 바로 삼겹살 2 와 목살 2입니다. 

먼저 초벌이 되어서 나옵니다. 

다음은 삼면 무연 꼬치기의 윗부분 이구요,.. 다 익은 고기를 저 곳에 놓아두시면 됩니다. 

다음이 바로 스파이시 샐러드 입니다. 약간 매콤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소스의 맛을 못느꼇습니다. 

가운데 이렇게 숯을 넣어줍니다... ㅋㅋ

굽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다 구워진 고기는 상판에... ㅋㅋ

저희는 이걸 추가로 더 시켰네요... ㅋㅋ

근데 비춥니다. 

이것도 맛있더군요... 

굿 

전체적인 평가는 고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맛이 최고의.. 그정도는 아닙니다. 

밑의 평가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적절한 맛의 분위기+특이함 으로 가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