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뷔페의 갑이라는 신라호텔 뷔페 파크뷰입니다. 


이곳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음식을 가지러 다닐때, 직원분이 붙어서 어린이들을 보조해 준다는 점입니다. 


옆에서 어린이의 접시를 들어준다든지, 서비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가격은 대인이 1인당 95000원으로 좀 비싼편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입니다. 






딤섬을 직접 빚는 모습입니다. 




베이징덕을 계속 자르고 계십니다. 



직접 역시 갈비를 굽고 계시구요. 근데 좀 짭니다. 사실 







디저트 칸에 마카롱 까지... ㅋㅋ





세심한 배려... 알러지는 우유라고 써있습니다. 



특히 라떼가 괜찮았네요 



직접 신라호텔에서 제작한 딸기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맛은 다른거랑 별차이 못느꼇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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