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곳은 대전 대흥동에 위치하고있는 대전갈비집 입니다. 


38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주차할 공간은 없습니다. 


찾기가 어려울 수 도 있는데요 


주말에는 사람이 항상기다릴 정도로 엄청 많습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화번호도 같이있으니 참고하세요 







저기로 들어가면 대전 갈비집이 나옵니다. ㅋㅋ





다음은 내부의 모습니다. 







눈이 띄는 것은 모든 소주가 2000원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명이 가더라도 기본 3인분을 시켜야 합니다. 


3인분이라 하더라도 양이 많지가 않습니다. 남녀 둘이 먹기에 그냥 적절한 정도 입니다. 



다음은 기본 셋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이 나온후, 나머지 밑반찬은 셀프! 입니다. 


그러나 깻잎이나 상추는 없었습니다. 




다음은 숯을 넣은 모습이구요, 좀 더러웠습니다. 안쪽은....


위생은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갈비가 나온 모습입니다.



갈비가 나온후 모습이구요. 갈비를 굽는 동안에 사이드에 닿을까봐.........꾀나 불안 했습니다. 


사이드 부분이 보시기에도 그렇지만,, 좀 너무 더럽습니다. 





다음은 콩나물 돌솥밥입니다. 








양념 간장을 넣어서 비벼먹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평을 하자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고 고기가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모르겠었습니다. 


맛은 꾀나 맛이 있긴 했으나, 특별하게나 그런 맛은 아닙니다. 


고기집안에 고기굽는 연기가 자욱... 했습니다. 옷에 100% 냄새가 베어들어갑니다. 


한번쯤 가서 먹어볼만 한 맛집 입니다~~


이상 블로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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