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연의 명품토익은 난이도가 中정도 된다. 딱 토익 수준의 난이도 이다.

문제가 깔끔 하고 괜찮다.

지문도 딱 토익수준에서 약간 긴정도의 문제...

난이도를 높일때는 어휘를 사용하여 난이도를 높였고, 논리적으로 논란이 되는 것은 가급적 피한 듯

보인다. 모든 문제집이 뒤로 갈 수록 어려워 지는데, 이 문제집은 난이도를 어느정도 통일 했다.



모질게 토익 파트 7은 반이 2006년 기출 변형이고 반은 만든 문제라고 나와있는데,

사실 둘다 기출 변형같다.

15회분에 19500으로 가격대비 많은 문제가 들어있다.

난이는도 좀 어렵다. 上에 속한다. 2006년 기출 변형 부분은 中上정도이고 마지막 만든문제라고 한 부
분은 꾀 어렵다.

산수하는 문제들이 8회 이상 부터는 꼭나온다. 지문의 길이도 10회 이상에서는 상당히 길어진다.

문제는 더러운 문제도 가끔 보이는데 이는 문제가 많이 때문으로 생각되어진다.

난이도를 높이는데는 다양하게 어휘, 지문을 늘리거나, 논리적으로 꼬기 등 다양하게 사용한다.

가끔 오타가 보인다. 이것이 약간 신뢰도를 떨어 뜨린다. 시험보기 전에 풀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나공 토익 파트 7이다. 난이도는 下....

쉽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어려워 지나. 그닥이다. 난이도를 높이는데는 어휘를 사용하였다.

논리를 어렵게 한다던지, 지문의 길이를 늘리지는 않았다.

이문제집의 특징은 또, article이 적다. 모질게 같은경우 article이 4개까지 있거나 적어도 2개가 있는데,

이 시나공 같은 경우는 1회분에서는 article이 아에 없다. 뒷 부분에서도 2개까지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역시 문제 깔끔하고 괜찮다.


3문제집으로 2달에 풀어본 결과 , 전부 기출 변형이라서 지문이 상당히 유사하고 겹치는 것이 많다.
모질게 토익을 풀고 다른 것을 풀어서 그런지 거의 모질게에 다 들어있는 문제같이 보여지는 경향도 있다.
모질게 토익은 거기에도 나와 있듯이 RC350점 이상에서 추천하고 싶다.
초보자에게는 시나공 토익,
중급자에게는 유수연 토익
정도 권한다.

토익 일주일 전부터는 유수연 토익정도 풀고 가면 딱 맞을꺼 같다.
자신감도 적절하게 오를 것이고 말이다.

이제까지 나름 리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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