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지금이 꼬막 철이기 때문에 꼬막 집을 리뷰해 볼까 합니다. 


꼬막철은 보통 10월 부터 3월 까지라고 하구요 


12월부터 3월이 꼬막이 가장 맛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메뉴표 입니다 



저희는 거시기 꼬막 정식을 4인분 시켰는데요 


경험상 말씀드리면, 꼬막찜, 탕수육 등등 메인 메뉴가 충분히 양이 많습니다. 


따라서 저희같이 4명이 가신다면, 꼬막 정식 2개에 꼬막회무침 비빔밥 2개 시키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먼저 시키면 다음과 같이 탕수육, 꼬막찜, 은박지에 꼬막이 구워져있는 것, 꼬막전, 낙지가 먼저 나옵니다. 



탕수육은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문제의 낙지 인데요 낙지는 오래된 것 같았고 맛이 별로였습니다.ㅠㅠ


위의 것을 다 먹고 나면, 비빔밥을 줍니다. 

먼저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전체적으로 낚지 빼고 맛있는 집이었습니다~~~ 반찬도 아주 깔끔하고 맛있었구요. 


나물 하나하나 맛있었습니다. 전라도 본연의 맛이랄까? ㅋㅋ



주차는 식당 앞에 바로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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