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너무 내 마크가 단조로워서 하나 다시 만들었다.
내꺼다 보니 뭘 좀 넣다보면 너무 조잡스럽고
빼면 너무 단조롭고 해서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어제 외삼촌네 집 여주에서 하루밤 자면서 차도 도색하고 했다.
친척형이 공짜로 해주어서 기분이 좋았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도 좋았다.
슬슬 이제 공부가 걱정되기도 하고.... 낼 있을 스터디가 걱정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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