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미 폭행장면

. pleasure 2009. 9. 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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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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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의 물리학 강의

. studies 2009. 9. 22. 01:13



살아있는 수업이네요...

돈이 역시 많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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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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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우주

. inform you sth 2009. 9. 22. 01:06

현대과 천문학의 탐색은 끝이 없어 보입니다.

한쪽은 원자현미경으로, 다른한쪽은 천체망원경으로...

한쪽은 안으로 안으로, 다른한쪽은 밖으로 밖으로...

결국 그들은 똑같은 공간을 보고 말았습니다.



텅비고, 적멸한 空!!!

똑 같은 구조의 존재 모습!!

그리고,

현대과 천문학은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우주속의 먼지같은 존재가 아니라,

내 몸속에 숱한 태양계와 은하계를 내재한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존재!

안으로 우주를 품고,

겉으로 우주를 집으로 해서

왜소하지도, 거대하지도 않아 보입니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엔 '자'로 잴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알고 있었던 내 인식의 '자'도 아마 틀렸는지 모를 일입니다.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에서부터 시작해봅니다. 이 그림을 잘 기억해주세요.





10센티미터.

더 조밀한 비율입니다.

이 사진은 손등을 조금 확대해서 보여준 그림입니다.





1센티미터

손등의 그림을 더 확대한 모습이죠.

손등의 주름은 그만큼 손이 유연성이 있다는걸 의미한답니다.





0.1 센티미터(1밀리미터)

살 아래엔 작은 혈관이 흐르겠죠?





0.1밀리미터.

머나먼 별이 익숙하지 않은것처럼,

우리의 몸이라고 해도 이렇게 확대된 부분은 익숙하지가 않군요.





0.01밀리미터

하얀 림프구 세포입니다.





1마이크로미터.

세포의 핵으로 들어가는겁니다.





1000 옹스트롬. (0.1마이크로미터 , 0.0000001미터)

기다란 분자 구조가 얽히고 섥혀서 세밀한 DNA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DNA구조는 모든 세포 내의 핵에 존재합니다.





100 옹스트롬

DNA의 2중 나선 구조지요.







10 옹스트롬

분자단위의 스케일입니다.





1 옹스트롬

원자 단위의 스케일입니다.

핵 주변으로의 전자 구름이 보입니다.





0.1옹스트롬

탄소원자입니다.





1 피코미터 (0.000000000001미터)

원자의 핵.







0.1 피코미터

좀 더 가까이서 볼까요?





0.01 피코미터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는 원자의 핵 입니다.





0.001 피코미터

현대 물리학에서 최근에 탐구하기 시작한 양성자의 안쪽 부분이지요.





0.0001 피코미터

더 확대해보면 무엇이 있을까요...

다시 시작합시다.





인간으로부터 다시 시작해봅시다.





10미터.

남자와 여자가 같이 공원에 소풍을 온 그림이죠.





100미터.

고속도로와 부두가 보이네요.





1킬로미터

도시가 보입니다.





10킬로미터.

도시의 중심도 보이고, 여러가지가 보이는군요. 모든것이 나타납니다.





100킬로미터.

시카고의 거대도시 영역입니다. 더불어 호수의 끝이죠.





1000킬로미터.

상공의 낮은 궤도에서 관찰한 모습입니다.

1000만이 넘는 사람들의 거주지가 보이지요.





만 킬로미터.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 어두운 바다. 갈색의 땅. 동쪽으로 도는 지구.

1967년이 되서야 인간은 지구를 지구 밖에서 관찰할 수 있게 되었지요.





10만 킬로미터.





100만 킬로미터.

달의 궤도입니다.





1000만 킬로미터.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입니다.





1억 킬로미터

다른 행성들의 궤도도 보이는군요.





10억 킬로미터. (~7AU)

태양계입니다. 다른 행성들은 잘 보이지 않지만

태양 하나는 참 잘 보이네요. 멀리 목성이 궤도가 보입니다.





100억 킬로미터.

태양계 행성들 보일건 다 보입니다.





1000억 킬로미터.

태양도 작게 보이는군요.





1조 킬로미터.

오직 태양만이 보입니다.





10조 킬로미터 (대략 1광년)

빛이 1년을 여행해야 갈 수 있다는 거리인 1광년입니다.



10광년 (3파섹)





100광년

참 넓기도 한 우주~







1000광년

슬슬 은하의 윤곽이 드러납니다.



1만 광년

커다란 별들도 전체적으로 봤을땐 작은 입자같군요..

하나의 구름처럼 된 듯한 모양입니다.





10만광년





100만광년

더 넓게..





1000만광년(3메가 파섹)

그렇게 거대한 은하도 하나의 점으로..





1억 광년

우리 은하가 겨우 보이는군요..



10억 광년

대부분의 공간이 이렇게 비어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더 먼 공간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출처 : 영혼과 과학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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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기출 변형 문제 입니다.

part 5~6

2007년 자료 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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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

,




유수연의 명품토익은 난이도가 中정도 된다. 딱 토익 수준의 난이도 이다.

문제가 깔끔 하고 괜찮다.

지문도 딱 토익수준에서 약간 긴정도의 문제...

난이도를 높일때는 어휘를 사용하여 난이도를 높였고, 논리적으로 논란이 되는 것은 가급적 피한 듯

보인다. 모든 문제집이 뒤로 갈 수록 어려워 지는데, 이 문제집은 난이도를 어느정도 통일 했다.



모질게 토익 파트 7은 반이 2006년 기출 변형이고 반은 만든 문제라고 나와있는데,

사실 둘다 기출 변형같다.

15회분에 19500으로 가격대비 많은 문제가 들어있다.

난이는도 좀 어렵다. 上에 속한다. 2006년 기출 변형 부분은 中上정도이고 마지막 만든문제라고 한 부
분은 꾀 어렵다.

산수하는 문제들이 8회 이상 부터는 꼭나온다. 지문의 길이도 10회 이상에서는 상당히 길어진다.

문제는 더러운 문제도 가끔 보이는데 이는 문제가 많이 때문으로 생각되어진다.

난이도를 높이는데는 다양하게 어휘, 지문을 늘리거나, 논리적으로 꼬기 등 다양하게 사용한다.

가끔 오타가 보인다. 이것이 약간 신뢰도를 떨어 뜨린다. 시험보기 전에 풀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나공 토익 파트 7이다. 난이도는 下....

쉽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어려워 지나. 그닥이다. 난이도를 높이는데는 어휘를 사용하였다.

논리를 어렵게 한다던지, 지문의 길이를 늘리지는 않았다.

이문제집의 특징은 또, article이 적다. 모질게 같은경우 article이 4개까지 있거나 적어도 2개가 있는데,

이 시나공 같은 경우는 1회분에서는 article이 아에 없다. 뒷 부분에서도 2개까지 밖에 보이지 않는다.

역시 문제 깔끔하고 괜찮다.


3문제집으로 2달에 풀어본 결과 , 전부 기출 변형이라서 지문이 상당히 유사하고 겹치는 것이 많다.
모질게 토익을 풀고 다른 것을 풀어서 그런지 거의 모질게에 다 들어있는 문제같이 보여지는 경향도 있다.
모질게 토익은 거기에도 나와 있듯이 RC350점 이상에서 추천하고 싶다.
초보자에게는 시나공 토익,
중급자에게는 유수연 토익
정도 권한다.

토익 일주일 전부터는 유수연 토익정도 풀고 가면 딱 맞을꺼 같다.
자신감도 적절하게 오를 것이고 말이다.

이제까지 나름 리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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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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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된 노래 ㅋ

벌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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